기자 소개

정아름서울양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양동초등학교 예비 6학년 정아름입니다. 저희 가족은 회사원이시지만 기타를 사랑하시고 클래식음악을 늘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아빠, 저의 의견을 항상 존중해 주시는 엄마, 늘 가까이에서 언니가 최고라며 나의 힘이 되어주는 예쁜 여동생, 그리고 꿈과 욕심이 많은 저 이렇게 4가족입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기자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것들에도 관심을 갖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으며, 궁금한 것은 끝까지 알아내려는 도전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는 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키워가고 있으며, 성적도 최상위권입니다. 또한 교내외에서 영어말하기대회, 글쓰기대회, 그리기대회에서 여러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여러분야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준비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1년동안 내가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곡차곡 모아 만든 아름이의 푸른 꿈누리 신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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