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현유진서울잠원초등학교

기자소개

미래의 의학전문기자 현유진입니다. 의사로서의 꿈과 기자로서의 꿈을 다 이룰 수 있는 의학전문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의사인 박서양을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천한 직업인 백정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의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해 내어 훌륭한 의사가 되어 다른사람을 돕고 기자로서 좋은 글도 많이 쓰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 하는데 특히 역사와 봉사 관련 책을 즐겨 읽습니다. 요즘은 한비야의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저의 신문은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많이 찾아와서 응원해 주신다면 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