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원미르좌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현재 부산 해운대에서 아름다운 넓은바다를 보며 살고 있는 꿈 많은 소녀입니다. 저는 부산의 끝없어보이는 맑은 바다들을 보면 시한편을 쓰고싶어집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어떤 주제를 가지고 줄거리를 짓고 그림을 그려 책을 만드는 것을 매우 즐겨합니다. 이미 만든책만도 거의 50여권이 넘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글이라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어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제책을 좋아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고있습니다. 그런데 푸른누리 기자단에 이곳저곳을 다니며 인터뷰하고 글쓰는 기회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지금 저는 흥분한 맘으로 이것이 앞으로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제 이름을 러시아말로 "평화"라는 뜻의 "미르"라고 지어주신 것처럼 이 세상을 보다 평화롭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애쓸 것입니다. 저를 꼭 기자단으로 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편안한 나무 그늘에 앉아..’입니다. 저의 부족하지만 정성이 담긴 기사들로 채워보았습니다. 비록 처음 만든 신문이기에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재밌게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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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동시 동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