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효정서울개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울 개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김효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어머니,여동생 그리고 저입니다. 아버지는 시스템 개발하시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엄하시지만 저희를 무척 사랑하시며 여동생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과 체육입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이고 특기는 피아노 치기입니다. 존경하는 분은 반기문UN사무총장님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성실하시고 정직하시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셨던 점을 본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늘 최선을 다해서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또한 푸른누리 기자가 된다면 3기에 이어 배우면서 열심히 뛰는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나는 희망이다’ 엄마의 말씀이다. 우리 가족의 희망, 우리 학교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 나아가 세계의 희망이 될 김효정 기자만의 희망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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