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신소라서울지향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현재 서울지향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6학년 신소라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어린이동아 기자로 활동 중이며 푸른누리 3기 기자를 지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주변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리더쉽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임원을 지내 왔으며 5학년 때에는 전교부회장으로 학교 일을 도맡아 하였습니다. 6학년 때는 전교 회장에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제 장래희망은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어렵고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며 제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회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문소개

가온누리라는 말은 ‘무슨 일이든지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보고 담은 시각, 또 제가 직접 취재를 하고 보고 느낀 점을 통하여 푸른누리 즉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기를 원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기사들을 담고 있는 이 신문도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온누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구성된 기사들이 많습니다. 봉사, 교육, 인터뷰 등 다양한 면에서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발전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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