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유가현군산구암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보통 5학년 친구들과 비슷한 키에 통통한 편입니다. 눈이 조금 나빠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엄마께서는 늘 말씀해 주셨습니다. "뭐든 도전을 하면 할수 있단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을 해라. 가현아" 저는 이말을 들을때마다 힘이 납니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제가 3기 기자와 4기 기자 활동을 하며 썼던 기사들을 넣은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썼던 기사들이라서 하나하나 다 소중하답니다. 약간 실력이 모자랐는지 채택으로만 남은 기사들이 많아서 "나의 소중한 공간"에 오셔서 저의 활약상을 감상해 주세요. 저도 더욱 열심히 소중한 공간을 가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