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광희여수한려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저는 여수한려초등학교에 다니는 김광희입니다. 저는 평소 미술과 글쓰기, 피아노 치는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주 한 번씩은 동시를 씁니다. 3기 때 동시를 올리고 싶었지만 어머니께서는 4학년 성적이 중학교 성적이 된다며 공부에 매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번 자기 전에나 학교 갔다와서 시간을 조금이나마 짬을 내서 동시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3기때는 기사를 쓰는 것도 어렵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몰라서 선배기자들의 기사를 보며 조금씩 배웠습니다. 이번 4기 때 는 한달에 한 번씩 서툴더라도 꼭 기사를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 꿈은 교사인데 교사는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족한 글쓰기 실력을 푸른누리 기사를 쓰며 실력을 쌓겠습니다.

신문소개

제목‘한려’는 제가 재학중인 한려초등학교의 한려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Best 기사에는 복선전철 개통식과 45회 거북선 축제 기사를 넣었습니다. 그 밑에는 EXELANT 기사로 채웠고, 마지막 부분은 동시가 많아 동시 한마당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