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노지원반석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 노지원 기자입니다. 학교는 대전반석초등학교에 다니고, 6학년입니다. 저는 3기 기자 활동에 이어서 4기 기자로도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꿈은 외과 의사이고,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 입니다. 저는 독서를 즐기며 학교에서는 국어를 가장 좋아하며, 수학을 싫어합니다. 저는 앞으로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한 일들을 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의 저의 목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학교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노지원 기자입니다. 이 신문은, 제가 취재 후 썼던 기사들을 묶어서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은 것입니다. 첫번째에는 대표적인 기사를 올렸고, 그 이후로는 시와 제가 썼던 동화들을 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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