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아서울길음초등학교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사진촬영, 글쓰기, 만화, UCC제작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했고,또한 즐겼습니다. 그로 인해 수상경력도 많습니다. 발명과 탐구를 좋아해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발명교실> 과정을 심화반까지 수료했고, 올해에는 <성북교육청 영재교육원> 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과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 피아노와 태권도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겉모습보다는 아직 어리지만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펴 좋은 미래를 만들고 싶어하는 멋진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을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의 꿈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정치인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은 언론관련학과에 진학한 후 사회에 나와 기자 등 언론쪽 일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충분히 익히고 싶습니다. 그이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푸른누리 기자단활동은 물론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어린이박물관 기자단> 등 다양한 기자단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꿈을 꾸는 사람은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저는 매일 노력하고 매일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꿈이 대한민국을 반짝반짝 빛내는 힘이 될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