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명지초등학교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단^^
이번 2012년에 6학년이 된 이수영 기자입니다.
지난 3기 기자 때, 저에게 값진 경험이 되었던 탐방들이 하나하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지난 3기 기자 때에는 기사도 자주 쓰지 못하고, 마감일을 놓쳤을 때도 있었고,
신청 기한을 놓쳐서 아깝게 탐방에 가지 못했던, 기자로써의 태도를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4기 기자때에는 3기 기자 때의 잘못을 되돌아보며
3기 기자 때보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