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의 소중한 추억,
기자 소개
라현진
용인대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용인대일초등학교 6학년 4반 라현진입니다. 6학년때는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든것 같아서 좋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기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라현진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용인대일초등학교 6학년 라현진의 신문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푸른누리 기자단과 함께 보내서 즐겁고, 추억도 많이 쌓였습니다. 활동을 많이 못하였지만 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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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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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의 화려한 비행
꼬옥! 안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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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