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명수현서울영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명수현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와 선생님입니다. 새로운 소식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소식알림이가 되어 무엇보다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되어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지식들을 많은 학생,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과 영어입니다. 수학은 배우면 배울 수록 공식들이 새로워지고 새로운 수들과 집합들을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또한 영어는 새로운 규칙과 외울 것들 한국어와는 다른 언어들로 이루워져 있고 문법에서는 정해져 있는 Form을 외우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라는 것에 감사하고 계속 열심히 배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열심히 하고 기사를 많이 써서 많은 기사들을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과 독자 여러분께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서울에 위치한 영동초등학교에 대한 행사를 담은 신문입니다. 서울영동초등학교라는 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학교생활에 대한 공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학교에 이런 행사도 있구나.. 하며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저는 저희 학교의 자랑거리를 알리기 위해 이 신문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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