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손상원광주삼육초등학교

기자소개

푸른누리 4기 손상원기자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서 참 즐겁고 뿌듯합니다. 기자단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다른 여러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을 기회를 주니 참으로 의미깊은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푸른누리 기자로서 긍지를 가지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손상원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모두가 편하게 푸른누리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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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의 기자일지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기 전에는 어떤 것에 관심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도 그냥 지나쳐 버리곤 했습니다.
나의 보물단지
이모집이 좋아서 맨날 맨날 가는 나 그런 나에게 이모는 묻지요
두 얼굴의 휴대폰
보고 싶을 때 급할 때도 꼭 필요한 휴대폰
그냥 너무 놀았어
앗! 벌써 개학이야 어떡하나 방학 때 충분히 놀지 못했어
100회가 된 푸른누리 친구
나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많이 쑥스러워 친해지기가 어려웠지요
푸른누리 기자로서 취재모습
2012년 12월26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개관식에서 4.19혁명 공로자회 부회장이신 김용화 할아버지를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인터뷰하는 사진을 다시보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근현대사 박물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2월 26일은 대한민국 새로운 역사의 장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개관식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일꾼 대통령 할아버지
기자는 우리의 영원한 일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와 궁금한 점을 알려주는 푸른누리를 만들어주신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통령이라고 하면 다가가기가 ...
푸른누리
나에게 푸른누리는 꿈을 가지게 하는 선물꾸러미
스마트폰
기자활동 열심히 하라고 부모님이 사 주신 처음에는 나를 웃게 만들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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