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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광주삼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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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4기 손상원기자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서 참 즐겁고 뿌듯합니다. 기자단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다른 여러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을 기회를 주니 참으로 의미깊은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푸른누리 기자로서 긍지를 가지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손상원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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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 조회수 : 364
손상원 기자의 간편한 간식 만들기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음식은 우리들의 입맛에도 맞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입니다. 또한 늦잠을 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기자가 즐겨먹는 이 간식은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과 절편입니다. 가래떡과 절편으로 아주 간편한 간식, 만들어볼까요?

첫 번째는 달달한 간식입니다. 먼저 우리 쌀로 만든 절편을 프라이팬에 넣고 약한 불로 조금 굽습니다. 그다음 올리고당이나 조청을 바르면 간식 만들기가 끝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매콤달콤한 간식입니다. 구워진 가래떡에 직접 만든 양념소스를 바르면 됩니다. 양념소스는 토마토케첩과 마늘고추장 비율을 3:1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비슷한 음식이 많이 팔리기도 하고 알려져 있지만 사 먹는 것보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으면 훨씬 깨끗해서 좋습니다. 우리 쌀로 만들어서 밀가루로 만든 것보다 더 쫄깃하고 소화도 잘됩니다. 절편이나 가래떡을 만들 때 쑥 가루, 백년초 가루, 호박 가루 등을 넣으면 몸에도 좋고 색깔도 예뻐서 더 먹음직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주 간편하게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