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손상원광주삼육초등학교

기자소개

푸른누리 4기 손상원기자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서 참 즐겁고 뿌듯합니다. 기자단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다른 여러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을 기회를 주니 참으로 의미깊은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푸른누리 기자로서 긍지를 가지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손상원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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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편하게 푸른누리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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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7 / 조회수 : 232
우리의 영원한 일꾼 대통령 할아버지

기자는 우리의 영원한 일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와 궁금한 점을 알려주는 푸른누리를 만들어주신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통령이라고 하면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푸른누리 출범식 때 대통령 할아버지를 처음 뵈었을 때 너무나 다정하셨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는 매우 부지런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없이 나라 발전을 위해 생각하시고 노력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2010년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와 2012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체하시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탄소 녹색성장과 4대강 살리기 운동은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 하는 참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습니다. 환경은 우리들이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보존하여 미래에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강변에서 가족끼리 편안하게 자전거를 타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주위의 전시관들에서는 전시관 관람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울려서 즐겁게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대통령이라는 직책만큼 나라발전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하시고 국민들을 가장 많이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원한 일꾼’이라는 또 다른 직책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할아버지의 나라사랑 마음을 전해 받아 열심히 생활할 것입니다.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적어놓으신 글을 읽었는데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선진일류 국가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그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글에서 기자는 다음에 꼭 세계 중심국가의 주역으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 말씀처럼 더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것이며 시야를 넓히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도 푸른누리 기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저희 어린이들을 사랑하듯이 저희들도 ‘우리의 영원한 일꾼’ 대통령 할아버지를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