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세은서울돈암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 돈암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 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신문기자 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정보들을 신문으로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물중 특히 햄스터를 좋아합니다. 미래에 신문기자가 되면 동물에 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햄스터를 지금 까지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똘이와 만두 입니다. 햄스터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지만 사랑으로 햄스터를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저는 또한 붙임성이 많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도 합니다. 저에게 친구란 아주 소중한 존재 입니다. 마치 안개꽃처럼 저를 소리없이 빛내는 5학년 6반 친구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임원 역활을 잘하는

김준우, 박지우아 예진이, 나를 잘챙겨주는 단짝 효정이와 수연이 등 여러 친구들은 저에게 아주 큰 존재 입니다.그리고 저는 1년 동안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짧고도 긴 1년이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글재주가 뛰어나 푸른누리 기자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4학년 과학의날 독후감 쓰기대회, 백일장등 글을 잘써서 상을 많이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신문소개

별들의 마을 이라는 신문은 멋지고 ,빛나는 기사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것 입니다.

하나로 모여라!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신비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