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최유정서울서초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소심하고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글을 쓸 때 만큼은 행복하고 자신감 있습니다. 저의 꿈은 방송기자가 되어 기쁠때나 슬플때나 한결같이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타 기자 활동을 하여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외출시 언제나 필기도구와 사진기를 지참하여 현장을 놓치지 않고자 합니다. 저는 만들기를 좋아하고 그림그리는 것 그리고 여러 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 여행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며 현장을 보고 느끼며 기자라는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을 푸른누리 기자단을 통해 기사를 쓰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신문소개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이 반복적이고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발로 뛰며 취재해 꿈을 이루어 나가려 하는 최유정 기자의 소식을 모아 보았습니다. 기사 보시면서 다함께 꿈을 키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최유정, 넌 누구냐?

소중한 인연을 만들다-인터뷰

발로 뛰며 취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