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하진서울봉현초등학교

기자소개

책을 너무~좋아하여 책을 보고 있으면 친구들이 또 책보냐며 놀려대는, 그래서 별명이 ‘책이 미친 아이’인 김하진입니다. 그만큼 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4학년 때는 회장이었던 느낌을 글로 써 이벤트에 당선되어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전국 경제인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기업가캠프에 경제활동에 대한 글을 써 참여하였습니다. 그림일기로는 꿈나무 영화캠프에 참여해 영화를 만드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글과 그림, 그리고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 , 더 나아가서는 과학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과학관에 관한 탐방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또한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뽑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하여 조사(취재)하고 열심히 기사를 쓰며 노력하겠습니다

신문소개

나만의 멋진 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