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지현연미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부산에 사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아빠,엄마 그리고 쌍둥이 오빠와 같이살아서 매일 행복이 넘쳐남니다. 아빠는 많이 드셔도 살이 찌지 않는 환상적인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엄마는 요리를 잘 못해서 할아버지,아빠께서 엄마의 요리를 한 번씩 거부를 하십니다.그래도 엄마는 열심히 요리를 하십니다.오빠들은 타자 속도가 빨라서 학교타자대회에서 매번 전교 1,2등을 차지합니다.저는 영어와 글쓰기와 수학을 좋아합니다.o형이여서 매우매우 활발하고 명랑한 소녀입니다.앞으로 푸른누리 기자가 된다면 하늘을 날을 것 처럼 무지무지 행복할 것 입니다. 이상 미래의 푸른누리 기자 김지현이였습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초보기자가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신문입니다. 기사가 늘어 갈수록 지현기자만의 style도 보여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로 다가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