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유영채대전글꽃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유영채라고 합니다. 올해 12살이고, 2001년 8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때론 활발하고, 때론 차분한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남자들과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저는 영어를 잘합니다. 영어는 5살때부터 배웠습니다. 저는 수영도 잘합니다. 배운지 2년정도 됬지만, 마스터반까지 올라왔습니다. 저는 피아노도 잘 칩니다. 4년정도 배웠습니다. 저는 컴퓨터도 잘하는 편입니다. 파워포인트, 한글, 엑셀, 포토샵 등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제가 가장 가장 예쁜 특기는 글씨체입니다. 저는 잘하지는 않지만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거나, 만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장만 그리면 벌써 시간이 훌쩍 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솔직히 뉴스나 연예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정치쪽은 관심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편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과일이나 고기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하지만 야채는 싫어하는 야채가 많고, 산삼 종류도 무척 싫어합니다. 그리고 요즘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한다고 때론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편식을 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나, 그리고 남동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충청지방우정청에서 교육을 하시고, 저희 엄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제 남동생은 레고를 좋아하고,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다시피 요즘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집에서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공주라고 불러주시는 부모님이 좋습니다. 물론 저에게 칭찬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 동생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상, 자기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기자로 활동하게 된다면, 하루하루가 모두 보람찬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4기 기자 유영채입니다. 혹시 뉴욕타임즈라는 신문이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미국에 있는 유명한 도시,‘뉴욕’, 대신 제 이름인 영채를 영어로 ‘YoungChae로 표현하여 Times 를 그대로 붙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후로 자주 기사를 써서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