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태희서울흑석초등학교

기자소개

푸른누리 4기 기자 김태희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속담을 아시나요?그 속담을 교훈 삼아 내일을 향하게 힘차게 나아가는 밝은 학생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가족 여러분, 서울흑석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김태희의 신문입니다.많이 많이 읽고 고칠 점은 따끔하게 혼내주세요~더 열심히 더 나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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