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유채연소사벌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번 4기 기자에 등록하게된 유채연 입니다.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에 들어온 이유중 한 가지가 글쓰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학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푸른누리 활동으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운동들 좋아합니다. 저의 특기 운동은 ‘엑슬라이더’타기 입니다. 액슬라이더는 내가 좋아하는 운동기구입니다. 정말 빠르고 재미있지요. 저는 많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많이 알아갔으면 합니다. 이상 채연이였습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제가 살고 있는 도시 평택에서 일어났던 행사들과 동행취재를 갔다온 것에 대한 기사 등을 쓴 신문 입니다.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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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기자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 조회수 : 52
적극적인 기자, 채연이입니다.
바람에 실려 하늘로 떠오르는 연과 같은 마음으로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는 유채연이입니다.
저는 11살이고, 여자이며 소사벌초등학교 4학년이 됐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평택이고 이 도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아래쪽에 있습니다. 평택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충청남도와 아주 가깝기 때문에 충청남도에 관한 문화와 역사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곳 평택이 경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즐거운 곳입니다.

저는 장점이 많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긍정적인 것입니다. 저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저에게 가끔 속상한 일이 생길 때에도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행복한 웃음을 찾습니다. 저의 또 다른 장점은 적극적인 자세와 도전정신입니다. 저는 체험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불가능한 것도 꼭 해보고 안 된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장점은 끝없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기자단에서 활동하며 이 장점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 또한 단점도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집중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이 단점은 저를 무척 괴롭힙니다. 그리고 저는 손톱을 깨무는 단점도 있습니다. 고쳐 보려고 노력 하지만 저도 모르게 깨물게 됩니다. 이번 기자단을 계기로 나의 단점들 또한 보안하여 좀더 완성된 글들을 써 보고 싶습니다.

다음은 저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취미는 아주 많습니다. 엑슬라이더 타기, 야구, 축구, 배드민턴 등입니다. 먼저, 액슬라이더는 아주 작지만 빠르고 재미있는 운동기구입니다. 저의 최고의 운동기구 이지요. 저는 보기와 달리 성격이 남자아이 같습니다. 그래서 야구와 축구도 좋아하고요. 이 중 야구를 더 좋아합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그만두긴 했지만, 야구는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배드민턴은 집 앞에 시설이 있기 때문에 자주 칩니다.

어린 제가 처음 기자가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들떠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사람들은 만나서 인터뷰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같이 취재를 하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그러나 저는 감동만으로 이 기자단에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 기자단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