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나현인천원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준비된 아나운서, 준비된 기자 김나현입니다. 현재 원당초등학교 방송부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병아리 기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영어를 제일 좋아하고 잘하며 또한 피아노 치기를 즐기는 호기심 많고 욕심 많은 초등학생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저를 보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배우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더 나은 저를 만들 것을 알기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있는 평범하지만 뛰어난 학생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저 김나현은 우리 부모님의 사랑스런 딸이자 5살된 동생의 좋은 누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랑스런 손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더욱더 바르고 훌륭한 어른이 되고자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자기소개는 여기에서 마치고 저에 대한 것은 앞으로 제 기사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얼마나 노력하고 즐기는 학생인지를 말입니다. 지금까지 멋진 기사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고 싶은 김나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아나운서가 꿈인 나를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나만의 기사. 신문의 기사가 가득 찰수록 나의 꿈도 가까워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