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배민아청룡초등학교

기자소개

동장군의 침략은 있었지만 안녕하시죠? 푸른 하늘 처럼 넓은 마음을 가르쳐주시는 엄마,아빠,친구같은 11살 여동생,인형처럼 작은 6살 남동생과 지지고 볶고 사는 부산 청룡초등 5학년 작은아씨 배민아예요. 비뚤어진 것의 진실을 보려는 마음으로 항상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요.저만의 역사 공책을 채워줄 자격이 있는 누리기자를 합격시켰으니 결정하셔서 내년부터 출근 하세요.

신문소개

2012년 푸른누리기자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걸게 되었습니다. ‘내가 직접 쓴 기사를 신문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고민 중, 눈에 띈게 <나만의 푸른누리>였습니다. 언젠간 꼭 해보고 싶었던 나만의 신문 만들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드디어 해보게 되는군요. 열심히 할동해 저만의 신문을 차곡차곡 채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