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엄세현서울돈암초등학교

기자소개

꿈과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려하는 12살 소녀 엄세현입니다. 그림그리기(특히 만화)와 만들기,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고 나중에 크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는데 앞으로는 기자로서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합니다. 1학년 때부터 줄곧 학급회장을 맡아서 했고, 친구들 말에 맞장구를 잘 쳐주고 친구들의 고민을 귀 기울여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대신 엄마, 동생들과 함께 이곳저곳 견학해서 체험할 기회가 많습니다.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방과 후 특기적성 수업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 학교 관현악단에서 세컨드 바이올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기자이자 아나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과 체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독서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책을 많이 읽습니다.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에서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하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취재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로 부터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이 제 글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쓴 글이 독자들의 입가의 미소로 전달 된다면 이 세상은 더 푸른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로서 펜과 수첩,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오늘도 열심히 뜁니다. 더욱 푸른세상을 만들기 위해...

푸른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푸르름을 위한 노력들

모여라! 늘푸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