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도윤선서울공덕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 공덕 초등학교 5학년에 진학할 도윤선 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정다감 하시고 저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아빠와 엄하시지만 항상 저의 마음을 잘 알아 주시는 엄마, 저의 영원한 벗이며 유일한 자매인 제 동생 윤재가 있는 따듯하고 행복 넘치는 가정의 책임감 있고 믿음 가는 장녀입니다. 저는 평소 학교 생활에 적극적이어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글짓기나 토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학급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세 두터운 심임을 얻고 리더쉽과 봉사정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교내 클럽 활동인 English Debate and Essay 반에서는 1년 동안 써왔던 글을 친구들과 함께 모음집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저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은 1년 365일 매일 줄넘기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왔던 성실함과 인내력입니다. 처음에는 키크기 위해 시작했었지만 저도 저의 성실함과 인내력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은 저를 훌륭하게 성장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에게 어떤 일이 주어져도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해 나갈 것이라 확신 합니다.

신문소개

더운 여름 5월 3일,<푸른 날개 달고 하늘 위로>는 푸른누리 4기 기자 도윤선이 처음으로 만든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입니다. 처음 만들어서인지 어설프긴 하지만,잘 봐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