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윤이대련한국국제학교

기자소개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 5학년 이윤이입니다. 저는 미술을 좋아하고 만들기, 그리기을 좋아해서 장래에 화가가 되는 것이 꿈 입니다.

신문소개

한국과는 조금 다른 제가 살고 있는 중국 대련과 사랑하는 대련한국국제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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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스키캠프
컵스카우트 대원들과 열심히 스키캠프에 참여하여 스키를 배우고 있는중 입니다.
2012 꿈나무 재능 발표회
경쾌한 꽹과리 소리에 맞추어 북, 장구가 어우러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지난 11월 16일 대련한국국제학교 음악당에서 ‘꿈나무 재능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1박 2일 컵스카우트 캠프
지난 10월 5일,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는 제 2222대 컵스카우트 제 6회 대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는 처음으로 1박 2일 야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몸의 신비 생명과학관
10월 24일 대련한국국제학교 1~3학년 122명은 다양한 체험학습에 일환으로 중국 대련 금석탄에 위치한 ‘생명과학관’을 방문했습니다.
고구려 역사가 숨쉬는 대흑산 비사성
지난 91호 푸른누리 신문에 소개해드린 동우령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대련의 또 하나의 산인 대흑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의 꿈을 키워주는 진로탐방
지난 9월 14일,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진로탐방을 다녀왔다. 각 학년별로 대련에 투자한 한국회사를 방문했었는데 올해 5, 6학년은 텐트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연안텐트’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학교 급식을 소개합니다.
기자가 다니는 학교는 대다수가 한국 학생들이라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짜여 있어 외국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보다는 훨씬 좋은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중국 대련개발구의 자랑 동우령
2004년부터 기자가 살아온 이곳은 중국의 대련개발구라는 곳이다. 대련이라는 도시는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많은 관계가 있는 지역이다.
NIE와 함께하는 푸른누리 기자단 여름캠프
지난 8월 18일과 20일 저희 대련한국 국제학교에서는 ‘NIE와 함께하는 푸른누리 기자단 여름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민아의 생일
내 이름은 ‘민아’이다. 며칠 전부터 나는 기분이 들 떠 있었다. 왜냐하면 오늘이 바로 나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엄마는 나에게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데이트도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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