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황지원서울양진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 양진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황지원입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고, 평소 책읽는 것과 글쓰는 것을 특히 좋아합니다. 저의 꿈은 외교관입니다.사건과 사고를 전달하는 청와대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좀더 많은 정보와 많은 지식을 쌓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관련분야의 경험도 없고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재밌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6학년때, 청와대 기자였다.기자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나중에 외교관이 되어 기자가 되고 싶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에 기자가 된다면 우리나라를 빛내고 계신 최고의 외교관 반기문 총장님과 꼭 뵙고,인터뷰하고 싶습니다.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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