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혜림서울신용산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번에 6학년이 되는 박혜림이라고 합니다. 취미는 그림그리기, 글쓰기, 동생과 놀아주기 등이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말하기, 발표하기보다는 글쓰기가 훨씬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발표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렵고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글로 쓰면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걱정을 안 해도 되고 그냥 읽으면 되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청와대 어린이 신문은 인터넷 신문이라 사진을 찍고 기사를 쓴 후 인터넷에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사를 쓰고 올리는 것이 무척 흥미로울 것 같고 제 성격에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4기 푸른누리 기자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저의 기사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열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해도 노력한 것이니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