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장지우서울신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서울신동초등학교 5학년 되는 장지우입니다.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지금까지 여러 상을 받으면서 자신감과 앞으로 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

신문소개

우리는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 그 중 하나의 새싹인 장지우 기자가 마음껏 펼치는 조잘조잘 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