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새싹들이 조잘조잘
기자 소개
장지우
서울신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서울신동초등학교 5학년 되는 장지우입니다.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지금까지 여러 상을 받으면서 자신감과 앞으로 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
신문소개
우리는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 그 중 하나의 새싹인 장지우 기자가 마음껏 펼치는 조잘조잘 신문입니다~
새싹 신문 1호
미래의 새싹들이 청와대 대정원에...
지난 6월 2일, 청와대 대정원에서는 ‘푸른누리 4기 기자단 출범식’이 열렸다. 청와대 설립 아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새빨간 딸기들의 행진
1. 요거트딸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디저트는 간단한 ‘요거트 딸기’ 입니다.‘요거트 딸기’ 를 만드는 방법...
아침에는 활짝, 밤에는 포옥! 사랑초로 사랑을 배워요...
안녕하세요, 지우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저희 집에서 자라는 신기한 식물인 사랑초를 소개해 드릴게요.이 사랑초는 아...
새싹 신문 2호
괜찮아, 잘될거야 - 1화
우유의 무궁무진한 음식 행렬!
Brightening Sun 프롤로그& 1화
서울신동초 48을 소개합니다!
푸른누리로 새로운 꿈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