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오리온제주 대흘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아름다운 제주자연속에 있는 작은 학교 대흘초등학교에 다니는 올해 4학년이 되는 오리온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저희반에서 반장을 맡고 있고,또 저희 학년 취미동아리 무지개 출판사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이 동아리 안에서 저희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쓰고 직접 책을 손수 만드는 출판사활동을 하는데.책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쓰면서, 글을 쓴다는것이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이 기자가 되서 기사를 쓰는 것도 이 처럼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호기심이 매우 많아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현상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런것들이 기사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책도 매우 좋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고 또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습니다.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또 여러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책을 읽는것도 기자활동에 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기자가 되어서 기사를 쓰면 이런 모든 것들이 저에게 큰도움이 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여기저기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람들을 인터뷰 해보면서 모든것들에 관심들을 넓혀나갈 수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어린이 기자로 뽑아주신다면 아름다운 제주소식과 훌륭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열심히 취재해 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제 신문은 대한민국 여려지역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모아 알려주는 신문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덥혀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행동들.. 세상에 널리 퍼트리는 곳. 푸른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