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도연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인천에서 살고 있는 예비 4학년 김도연입니다. 취미는 독서이고, 특기는 수영입니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작년부터 인천 프로농구팀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어린이치어리더로 2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방과후학습으로 승마도 배우고 있습니다. 활동적이면서도 내성적인 면도 많은 편이어서 집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책읽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기자놀이를 하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놀이가 아니라 실제로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고 그 기사를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는 것이 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신문소개

나만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속 이야기들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