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오상호서울금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2001년 1월 10일생 12살이 되는 오상호라고 합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과학책, 수학책, 기행문도 좋아합니다. 또한,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보람이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롤모델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빌게이츠입니다.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은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우리나라의 최초의 유엔사무 총장이기 때문입니다. 빌게이츠는 가난한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의 장래희망은 유엔사무총장입니다.

신문소개

저는 꿈이 글로벌 리더 유엔사무총장입니다. 그것도 5년째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아주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과학을 좋아하는데 유엔사무총장과는 맞지 않고 그런데 그꿈을 포기하기는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엔사무총장과 과학자의 꿈을 둘다 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 말의 뜻은 과학자가 되어 큰 업적을 남겨 유엔사무총장후보에 뽑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엔사무총장은 외교부여서 힘들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과학에는 다른 나라의 말도 사용되니 유엔사무총장으로 쉽게 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엔사무총장이 되고픈 오상호로 신문제목을 한것입니다. 한번에 두가지 꿈을 짊어진 오상호호를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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