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변가란여도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에 도전한 여도 초등학교 6학년 변가란 입니다. 저는 2012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외교관입니다. 일찍부터 외교관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부족하기는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의 현지인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와 첼로연주를 즐겨하는데, 특히 첼로는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연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사교성과 친화력이 좋은 편이어서 친구도 많고 리더십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것이 저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한국사 검정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역사 관련 책읽기를 좋아해서 늘 눈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신문기사를 통해서 우리나라 유물이 다른 나라에 빼앗겨서 찾아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외교관이 되어서 우리나라의 유물을 빼앗아간 나라에 가서 꼭 찾아오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신문은 기자들의 생각 꾸러미로써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만의 신문이기 때문에 좋은추억을 남기고자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