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하은성남매송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경기도에 위치한 성남매송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이하은이라고 합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그렇게 배운 세상을 여행하고, 여행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일을 하고 싶은 어린이입니다. 저는 아래로 동생이 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늘 맏이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어떤 일이 주어졌을때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누리란 세상의 순 우리말이고, 나래란 배를 젓는 도구의 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배라고 해봅시다. 나래가 없으면 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결국 균형을 잃어 가라앉거나 뒤집히게 됩니다. 이 처럼 미래의 누리를 좌우할 어린이들이 중요하며, 어린이들은 빚대어 누리나래 신문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