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만의 행복한 푸른누리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 바이러스를 옮기는 4학년 소녀 이하영입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3학년 1학기 반장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친구들에게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겨울 방학 때는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기를 숙제로 했는데, 선택과제 상을 받았습니다. 신문을 많이 읽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막상 뽑히고 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2학년과 3학년 때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저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마침 학교폭력 글쓰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거기서 저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이후 신문이나 뉴스의 학교폭력 기사를 더욱 주의깊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학교 행사로 우리 학교에서 학예회가 열리며, 사회자를 뽑는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여 오디션을 통해 학예회 사회자가 되었으며, 학예회를 통해 저는 커다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학교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신문은 여러가지 신기한 기사와 정보가 담겨져 있는 유익한 신문입니다.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