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주현수서울옥수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옥수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주현수 입니다.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모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혹시 푸른누리를 읽으시면서 ‘비밀의 방’이란 동화를 기억하시나요? 제 첫번째 동화입니다. 제가 모으고 쓰는 글 속에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기견이었던 ‘밍키’를 기르면서 동물에 대한 사랑을 많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문소개

이곳은 4기 기자인 주현수가 쓴 기사를 모아놓은 곳 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우리나라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푸른누리 신문 이지요. 자... 이제부터 첫눈에 반할 재미있는 이야기 공장으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