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지붕 우체통 이야기
기자 소개
조서연
서울원촌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 조서연입니다. 컴퓨터 게임보다는 술래잡기를, 채팅보다는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상큼발랄한 13살입니다.
신문소개
우체통은 이 세상의 소식들을 전해주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편지가 오면 우리를 기쁘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파란지붕을 가진 청와대의 바쁜 우체통 처럼, 저의 신문도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소식과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세종대왕상 수상소감]내게 특별했...
지난 10월 5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푸른누리와 에두녯 신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대회’에 ...
열정이 넘치던 그곳,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
8월 25일,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이 열렸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국가브랜드의 종류와 그 가치에 대...
내 생애 최고의 어린이날
오늘은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 15명과 여러 어린이들이 서울공항에서 대통령할아버지의 전용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었던...
응급처치를 배워요!
폐품? 이렇게 이용하자
흰 지팡이의 날
푸른 지구야~ 되돌아 오거라!!
수업 시간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책, 풀빵엄마
시험
주말
봄이 왔다
추억의 파자마파티
유진이와 누리의 화해
인스턴트 식품, 맛있는 만큼 위험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