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조서연서울원촌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 조서연입니다. 컴퓨터 게임보다는 술래잡기를, 채팅보다는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상큼발랄한 13살입니다.

신문소개

우체통은 이 세상의 소식들을 전해주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편지가 오면 우리를 기쁘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파란지붕을 가진 청와대의 바쁜 우체통 처럼, 저의 신문도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소식과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