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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어린이 공지사항.
제목 푸른누리 94호 기사를 올려주세요!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2-10-11 10:51:47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가을은 파란 하늘, 노란 은행나무,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으로 오색찬란함을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기자들도 형형색색 개성 있는 기사로 푸른누리를 예쁘게 만들어주기 바라며, 94호의 주제를 소개할게요.

94호의 마감일은 10월 24일(수) 밤 12시까지 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마감일을 꼭 지켜주세요! 마감일 이후의 기사는 채택되지 않습니다.

★ 편집진이 교정 및 사진편집을 하면서 댓글로 남긴 수정사항은 10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 ‘TO편집진’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해당기사 댓글로 ‘TO편집진’으로 보냈다는 내용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시간 이후에 보낸 것은 편집일정상 반영이 어려우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 수정사항을 다시 기사로 올리거나 같은 내용의 기사는 중복해서 올리지 마세요!

★ 신청으로 등록된 기사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완성된 것이어야 합니다. (틀린 글자, 띄어쓰기, 잘못된 문장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기사를 올려주세요.) 수정사항은 편집진이 댓글로 요청한 내용만 반영됩니다.

★ 주어진 주제 중 자신이 쓰고 싶은 1~2건을 선택해 작성해주면 됩니다. 이밖에 자유 주제의 기사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단, 많은 기사를 작성하는 것보다 한 건의 기사를 작성하더라도 알차고 풍부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학교 이야기, 생활 길라잡이, 문화 속으로, 우리동네사랑방, 사회돋보기, 사진이야기’에서는 공지한 주제 외에도 언제나 자율기사를 기다립니다. 알찬 소식들로 이들 코너를 꾸며 주세요.

★ 간혹 취재/편집후기나 편집회의실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는 기사 작성방에 올려주세요. 기사 작성방은 자신의 기사만 보입니다! (편집회의실에 작성한 기사는 채택되지 않습니다.)

★ 하나의 기사는 하나의 주제로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섹션의 여러 소주제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기사로 작성해 주세요.


1. 섹션 : 테마기획 - 만화 속으로 Go Go~
※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가을’, ‘우정’을 6컷 만화로 그려봐요!
11월 3일 ‘만화의 날’을 기념하여 푸른누리 기자들도 만화가가 되어보아요~ ‘가을’과 ‘우정’을 주제로 하여 6컷 만화를 그려주세요. 만화는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재능을 푸른누리에 뽐내보세요! 푸른누리 최고의 만화가는 누가 될까요?
* 주제, 인물 소개 등은 간략하게 글로 작성해 주세요.
* 만화 그리기 방법은 91호 푸른누리 편집진 칼럼
‘상상을 그림으로! 만화 그리기’(<-클릭)을 참고하세요!

2) 우리학교 만화 모임을 소개해요
우리학교에 만화부, 만화 동아리가 있다면 취재해보세요. 어떻게 모임을 만들게 되었고,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알아보아요. 만화부, 만화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에게 만화를 그리게 된 이유, 장단점, 느낌 등을 인터뷰한다면 기사 내용이 더욱 풍부해지겠지요? 기자들이 직접 만화 그리기 소모임을 만들어 활동한 후, 과정과 소감을 기사로 작성해도 좋을 거예요.

2. 섹션 : 사진이야기
※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바람에 날리는 갈대
가을이 되면 주변의 습지나 공원 등에서 갈대나 억새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흐드러진 갈대가 바람에 날리는 풍경은 가을에 볼 수 있는 장관이지요. 습지나 강, 산, 들에서 볼 수 있는 갈대와 억새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2) 알록달록 단풍
가을! 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바로 단풍이 아닐까 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푸르던 나무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고운 자태를 뽐내지요. 가을 단풍이 물든 풍경을 촬영해보세요. 단풍잎, 은행잎, 솔방울 등 자연 재료로 직접 만든 공예품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도 좋습니다.

* 사진에 관한 설명은 3문장으로 짧게 작성해주세요.
(ex : 우리 동네 OO건물입니다. 담벼락 색이 정말 예쁘죠? 파란 하늘을 담은 듯 합니다.)
* 사진 이야기에 올릴 사진은 900KB~1MB 미만이어야 합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은 자료창고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3. 섹션 : 우리학교이야기 - 나만의 공부법을 공개해요!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지요. 암기법, 교과서 필기법, 노트 정리법 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나만의 공부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해보세요. 방법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면 알찬 정보가 될 거예요~

4. 섹션 : 문화속으로 - 해외기자 : 할로윈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어린이의 축제로 유명한 날이지요.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10월 31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기사로 작성해보아요. 작년에는 할로윈데이에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할로윈데이의 과정과 소감을 꼼꼼하게 소개해주세요.

5. 섹션 : 생활 길라잡이 - 티끌 모아 태산! 저축을 해요.
※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어린이 저축 습관을 조사해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조그마한 돈도 차곡차곡 모으면 큰 돈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어린이들이 어떻게 저축을 하고 있는지 주변 친구들을 조사해보세요. 저축을 하게 된 계기, 방법, 소감 등을 꼼꼼히 취재하여 알찬 기사를 작성해주세요. 꾸준히 저축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비법을 인터뷰해도 좋겠지요?

2) 나만의 저축 방법!
나만의 용돈관리법, 알뜰한 저축법을 알려주세요. 저축 목표를 세워 계획표를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목표 금액, 기간, 방법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계획표를 작성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저축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계획한 것을 실천해본 뒤 소감 및 장단점을 함께 소개해준다면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3) 용돈기입장을 사용해요
용돈기입장은 어린이들이 용돈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루하루 받은 돈과 사용한 돈을 기록하다 보면, 내가 어떤 부분에 돈을 많이 사용했는지 알 수 있지요. 용돈기입장을 만들어 활용해보고 소감을 기사로 작성해보세요. 평소 나의 소비습관이 어떠한지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거예요.

6. 섹션 : 우리동네사랑방 - 우리동네 소방청
※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소방서, 소방 관련 기관을 취재해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집 근처에 있는 소방서, 혹은 소방 관련 기관(소방역사박물관, 소방박물관 등)을 방문해보세요. 우리동네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방의 의미와 역할, 화재의 위험성, 화재 예방 방법을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소방서와 소방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취재해보아요.

2) 화재시 대처법을 공부해요
푸른누리 여러분은 화재시 대처방법을 알고 있나요? 우리집, 학교, 공공장소 등의 소방 시설을 취재해보세요. 소방 시설이 제대로 설치, 관리되고 있는지 조사하고 소화기, 방독면 사용방법 등 화재시 대처법을 알아보세요. ‘유비무환’이라는 말처럼 미리 대처법을 알아두면 화재 걱정이 줄어들겠지요?

★ 만화확대경, 동시세상, 동화이야기에서는 푸른누리 기자들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품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 동시는 자신이 지은 창작 동시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다른 작가가 쓴 동시는 저작권이 있기때문에 함부로 올려서는 안 됩니다.

★ 기사작성방은 본인의 글만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은 볼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기사 보낼 곳: 푸른누리 클럽> 기자방> 기사 작성방 (호는 ‘다음호’를 선택해주세요.)

94호는 11월 1일(목) 오후 3시에 발행됩니다.

댓글 31개
처음으로   1   2   마지막으로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 10/11 17:41  
주제가 재이있어요1
손상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 10/11 17:19  
이번호도 열심히 기사 쓰겠습니다.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 4학년]  | 10/11 17:12  
이번에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민지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 10/11 13:57  
재미있는 주제가 많아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최윤정 [한밭초등학교 / 4학년]  | 10/11 13:54  
네!!열심히 쓰겠습니다~
박도영 [서울동일초등학교 / 6학년]  | 10/11 12:47  
열심히 고민하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서 기사거리들을 포착해서 기사 올려볼게요
정서윤 [이담초등학교 / 5학년]  | 10/11 12:36  
94호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처음으로   1   2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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