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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방

제목 푸른누리 100호 기념 ‘우리 아이의 성장기’를 들려주세요.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3-01-17 17:33:12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학부모님

어느덧 푸른누리가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이 100호까지 알찬 신문을 만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1기부터 4기까지 열심히 활동한 기자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푸른누리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이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는 “기사를 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나요?”라는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 호, 한 호 발행하다 보니, 어느새 “기사쓰기가 재미있어요! 글 솜씨도 많이 늘었어요.”, “저는 약간 소극적이었는데 취재를 하면서 성격도 활발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했어요!”라는 소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러한 어린이 기자들의 변화는 누구보다 곁에서 지켜봐주신 학부모님들이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푸른누리는 100호를 맞아 학부모님들께 기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귀기울여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푸른누리와 함께 자라온 우리 아이의 성장기를 기사로 전해주세요.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어린이 기자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문장력이나 글 구성력을 비롯한 기사 작성에서부터 생각의 깊이, 생활 태도의 변화 등 어린이 기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보다 풍부하고 알찬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원고들을 모아 2월 7일(목) 발행되는 100호에 실을 예정입니다.

칼럼 기사는 독자기고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분량은 A4 한 장 정도로 1월 31일(목) 밤 12시까지 등록해 주세요.

- 기사 작성 대상 : 푸른누리 1~4기 기자들의 학부모님
- 기사 작성 기간 : 1월 31일(목) 밤 12시까지
- 기사 주제 : ‘푸른누리와 함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기사 올리는 방법 : 클럽 홈페이지(학부모님 아이디로 로그인 하세요)> 사랑방> 독자클럽> 독자기고
* 기고해주신 학부모님들께 푸른누리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푸른누리를 위해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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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덕소초등학교 / ]  | 02/03 11:18  
편집진님~ 여전히 바쁘게 보내고 계시지요? 이제야 행사 내용을 확인했는데 지금이라도 글을 기고해도 될까요? 기한이 지나서 어렵나요?
김한나   | 01/30 07:37  
네에~ 내일 까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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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애 많이 쓰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2013 癸巳年에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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