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지난 6월 4일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초청행사가 있었다. 섭씨 26도의 무더운 날씨 가운데 약 8000명의 기자들과 보호자들이 이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의 진행은 연예인 강호동이 맡았으며 그 외의 여러명의 사람들이 이 행사에 도움을 주었다. MC 강호동은 푸른누리 기자단 어린이들에게 해맑은 미소를 보여 주었다. 그 후 연합뉴스 기자가 어린이 기자단들에게 ‘대한민국에 큰 힘을 주는것은 푸른누리 기자단들이다.’라고 말하며 격려와 조언들을 주었다.
곧 이어 푸른누리 기자단들이 바랬던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께서 나오셔서 푸른누리 기자들에게 ‘푸른누리 기자단들은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더 크게 만들어나갈 어린이’라고 말씀하셨고 기자회견도 가졌다. 마지막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10대 아이유양이 어린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