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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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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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MP3의 편리함 "이제는 불편하지 않아요"

현재의 많은 중고등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mp3는 여러 가지 이익도 있지만 그의 따른 불편한 점도 있다. mp3를 소지하고 있는 여학생에게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좋은 점은 내가 원하는 음악을 다 들을 수 있는 것이지만 그 많은 음악을 컴퓨터로 연결시켜 일일이 다운을 받아 사용을 해야 한다. "는 점은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고등학교에서 나오고 있는 남학생에게 mp3에 관한 질문을 하였다. 그도 역시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지만 컴퓨터로 일일이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였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한 미래의 팔찌형 mp3를 소개한다. 불편한 부분을 하나씩 고쳐가고 개발하면서 미래에는 mp3가 팔찌로 바뀐다고 한다. 팔찌에 한 알씩 묶여있는 앨범을 끼우면 그 안에 있는 노래가 모두 나오고 컴퓨터로 일일이 연결시켜 다운로드 받는 일은 없어 질 것이다. 또한 미래에는 여러 가지 모양과 성질에 다양한 mp3가 나올 것이다. 팔에 끼워 이어폰으로 이어 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mp3와 쉽게 접혀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성능이 좋은 mp3로 더욱 더 발전하여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