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전체기사 보기


리스트

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 조회수 : 13
‘백두산 폭발’ 정말 터질까?

‘백두산 폭발’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수많은 연구와 과학적으로 알아낸 화산폭발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백두산을 조사한 결과 2013년~2016년 안에 폭발한다고 추정되었고 그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것이다. 백두산 폭발로 인해 북한과 남한의 피해는 사는 위치에 따라 다르다. 백두산에 위치는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지린성의 경계에 있으며 폭발과 함께 이산화탄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해 백두산 주변 도시에 사는 주민들은 모두 질식사를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남한에는 북한의 백두산이 남한까지 용암이 흘러내릴 수 없기 때문에 큰 피해는 없지만 화산재로 인하여 피해는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백두산이 폭발을 할 경우 함경도 등 반경 약 100km 내에 산사태, 홍수 등 피해가 예상된다. 이 결과를 발표한 후 백두산 폭발의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공개하였다. 긴장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화산재가 울릉도와 독도를 뒤덮을 만큼 넓어 한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 되면 대처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당황해서 뭘 할지 모르다가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백두산이 폭발 될 경우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용암은 흐르지 않으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화산재로 인한 피해는 있을 것이다. 화산재로 인한 피해는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아 화산재를 피하고 외출은 삼간다. 화산재가 입이나 코로 들어갈 경우 호흡기질환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