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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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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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얼음

우리는 달라.

생김새도, 색깔도 달라.

나는 찰랑찰랑 하고,

너는 딱딱하고.

우리는 달라.

생김새도, 색깔도 달라.

나는 투명이라서 모양이 보이지 않아.

너는 흰색이라서 색이 잘 보여

우리는 달라.

생김새도, 색깔도 달라.

나는 액체여서 모양이 없어.

너는 고체여서 모양이 선명하게 보여.

우리는 달라.

생김새도, 색깔도 달라.

하지만 우리는 친구야.

내가 얼면 네가 돼고

네가 녹으면 내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