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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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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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견 ‘에디슨의 전구‘


우리가 쓰는 ‘전구’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옛날에는 전구가 없었을 텐데 얼마나 불편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전구는 발명왕이라 불리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만들었다. 에디슨은 무엇이든 만든다고 할 만큼 발명을 잘한다. ‘전구’는 에디슨이 만든 발명품 중 가장 유명한 것에 속한다. 에디슨에 손을 거쳐 지금은 LED 전구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어둠을 밝히는 전구는 집, 학교, 실험, 가로등 등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다. 에디슨의 첫 전구는 불이 들어오긴 들어 왔으나 전구의 불이 금방 꺼지는 것 때문에 에디슨은 여러번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하여 검댕과 끈적끈적한 타르로 만든 탄소 조각을 발견하여 필라멘트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마침내 성공시켰다.
전구가 생기기 전에는 도로에 아크등이라는 (지금으로 가로등) 등불을 사용하였는데, 서커스 무대를 밝힐 정도로 밝기 때문에 집에서는 쓸 수 없었다. 또한 전기가 너무 소비 돼서 사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 당시 가정에서는 초나 램프로 가정에 불을 켰다. 에디슨의 노력으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멋진 빛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