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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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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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견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이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 비행기이다.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는 지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이트 형제가 처음 완성한 비행기의 이름은 ‘플라이어 1호’였다.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는 플라이어 1호를 시험비행을 하였다. 이 날 시험 비행은 59초 동안 244미터 정도를 날았다. 라이트 형제가 플라이어 1호를 완성시킨 것은 역사적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그들의 도전은 곧 인류의 하늘을 향한 모험과 도전에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지금의 비행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라이트 형제가 이 비행기를 만들 때에도 수많은 연구를 했다. 날개의 모형은 평범한 수평이 아닌 부드러운 곡선으로 굽은 면 위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이 회전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독특하게 비틀어진 날개를 단 글라이더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 그 후, 그들은 동력 비행기를 제작하면서 프로펠러도 발명하였다. 라이트 형제의 수많은 노력이 현재의 비행기를 발명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