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하빈서울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어하는 4학년 3반 정하빈 입니다. 2012년도에 5학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 쓰는것도 좋아하고 꿈이 작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꿈을 키워 동화책도 몇 편 썼고 생각도 풍부해지길 원했습니다. 꼭 하고 싶어요!!

신문소개

과학에 관련된 신문이며 과학적 문제, 과학 발견 등 여러가지의 과학에 관련된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릿기사는 사람들에 입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두산 폭발과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알려주는 지구온난화 관련 북극곰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주요기사는 과학의 발견을 썼으며 그 외에 것들은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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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빈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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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에 대하여

화산활동은 화산이 숨 쉬고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화산이 폭발을 할 경우 나오는 물질은 화산재, 화산 암석 조각, 용암, 화산가스 등이 있다. 화산재는 색깔이 회색에 가까우며 촉감은 부드럽다. 그리고 모양이 재와 비슷하며 화산이 폭발을 할 때에 화산재는 그 나라의 전체적으로 퍼질 확률이 높다.

화산 암석조각은 고동속이나 갈색을 띄고 있으며 촉감은 거칠다. 그리고 모양은 작은 구멍이 여러 개 있고 특징은 가볍다. 화산 암석조각은 2개로 나뉘는 데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나뉜다. 화강암은 옅은 회색에 알갱이의 크기가 작고 촉감은 거칠거칠하다. 특징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지 않다. 현무암은 검은색을 주로 띄고 있으며 알갱이의 크기는 매우 작다. 촉감 역시 거칠거칠하며 화강암과 반대로 구멍이 많이 뚫려있다.

화산분출물 중엔 부석이라는 것도 있는 데 이 부석은 연한 회색에 거칠거칠하고 구멍이 많이 뚫려 있다. 제일 큰 특징은 물에서 뜬다. 화산은 여러 화산의 종류가 많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산방산, 대한민국 한라산, 일본 후지산, 대한민국 백두산, 대한민국 울릉도, 미국 하와이 섬, 일본 아소 산, 필리핀 마욘 화산, 인도 데칸 고원 등이 있다.

자연재해는 화산뿐만이 아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여러 가지이다. 지진해일, 폭풍, 화산, 폭설 등이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자연재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지진은 어마어마한 지구의 변화를 준다.

1월 12일 오후 4시 53분쯤에 아이티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여 정부청사, 주택, 아파트, 호텔, 병원, 학교, 도로 등이 무더기로 갈라지고 쓰러졌다. 그리고 지난해에 2010년 2월 7일 칠레에서는 규모 8.8의 지진이 일어났고 건물이 모두 쓰러지고 폐허가 되고 도로가 끊어졌다. 또 2009년 4월 6일 이탈리아에서는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나 건물과 도로, 아파트, 상점이 모두 무더기로 무너지고 다리가 부서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 지진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일본의 지진해일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어마어마한 지진이 일어났다. 쓰나미 현상으로 인해 모든 건물이 폐허가 되고 건물과 도로가 무너졌다. 강물이 넘쳐 해안가에 있던 사람들도 대부분은 다 죽었다고 한다. 또 오래 된 지진이지만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이야기, 2004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 날 쓰나미 현상이 일어났다.

26일에는 큰 반응이 없었으나 27일에 갑자기 덮쳐오는 파도 때문에 크리스마스로 여행을 간 사람들이 파도로 쓸려 죽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무조건 침착해야 한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엔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웅크린다. 또 비상시에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대피하고 안전의 삼각형을 꼭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