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기 기자에 선발된 서울 안천초등학교 5학년 3반 남지현이라고 합니다. 일단 저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지금 현재는 안경도 쓰고, 머리도 짧게 잘랐습니다. 이해심 많은 푸른누리기자분들 께서 이해를 해주세요!!
하지만 저 나름대로 제 특징들을 올릴 테니 이 글을 봐 주신 기자님들!! 만약 탐방/인터뷰때 만난다면 기억해 주세요.
저는 관심있는 분류가 요리분류 ,뮤지컬,공연,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은 특히 유명한사람을 만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한테 관심이 쏠리기도 하고, 미래에 저가 어떻게 해야지 그렇게 유명해 질 수 있나 알 수 있기도 하거든요.
또 이명박 대통령님을 만나 진지하게 토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고,(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 제가 좋아하는 작가 태백산맥을 지으신 작가, 고정욱 선생님 등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의 각오는
1.책임(責任)
2.성실(誠實)
3.정직(正直)
4.인내(忍耐)
5.만족(滿足 ) 등을 마음에 품고 달리겠습니다.
발바닥, 이 신발이 닳도록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