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한비서울돈암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메모와 인터뷰하기를 좋아하여서 답사 숙제가 있으면 컴퓨터로 검색하기보다 직접 현장에 가서 인터뷰하고 기록을 했습니다. 그런 제겐 기자라는 새싹이 마음에 돋아났습니다. 이 새싹에 물을 주고 가꾸어서 사회의 올바른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지금도 파릇파릇 꽃과열매를 다는 꿈을 꾸며 저의 새싹은 자라고있답니다. 노력하여 올바르고 성실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있는 나이인 우리 우리들만 상상의 나라로 갈수 있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시같은 상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들을 보고 즐기고 있나요? 대중가요, 티비에 빠져있는 우리 한번 이신문을 함께 보며 웃고 울고 느끼며 모두 함께 상상의 날개를 달고 상상의 나라로 한번 날아가 보아요 슝슝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