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서울중평초등학교
이번에는 저의 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와 유전공학자입니다.
왜냐하면, 아나운서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이고, 유전공학자는 실험과 해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도력을 키우기 위해 3, 4학년 때 회장을 해 보았습니다. 또 방송에서 말할 때 떨지 않기 위해 유치원 때 동화 구연을 했고,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소리 내는 방법을 알기 위해 성악 배웠습니다.
또 학교에서 발표대회나 영어 말하기 대회를 하면 꼭 참가했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직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먼저 아나운서가 하는 일을 알기 위해 ‘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 중에 아나운서 부분을 읽었고, 아나운서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또다른 꿈인 유전공학자가 되기 위해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부터 충실히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와이즈맘을 다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과학시간에 오징어 해부도 했고, 학교 도서관에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의 멘델, 다윈 편을 읽었습니다. 또 EBS 강의 중 생물학자 다윈에 대한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저의 꿈인 유전공학자(생물학자),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방송국 가기와 해부관련 책 읽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면 제가 꿈꾸는 아나운서와 유전공학자(생물학자)가 되지 않을까요.